이유
양배추와 배추는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있고 칼로리가 낮아요. 다만 생으로 많이 먹으면 가스와 복부 팽만이 생기기 쉽고, 아주 많은 양을 오래 먹으면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도 있어 익혀서 적당히 주는 게 좋아요. 김치, 배추전, 양념 쌈 등은 마늘, 파, 소금이 들어 있어 위험해요.
먹일 때·먹었을 때
잘 씻어 양념 없이 데치거나 쪄서 잘게 썰어 주세요. 소형견·고양이는 한두 숟가락, 대형견은 조금 더 줘도 되지만 간식은 하루 칼로리의 10% 이내로 하세요.
이런 증상이 보이면
많이 먹으면 가스, 방귀, 복부 팽만, 묽은 변이 생겨요. 처음 줄 때는 적게 주고 변 상태를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배추도 양배추처럼 줘도 되나요?
네, 양념하지 않은 배추를 데쳐서 소량 주면 괜찮아요. 김치나 겉절이는 절대 주지 마세요.
양배추즙을 줘도 되나요?
사람용 양배추즙은 농축돼 있어 배탈이 나기 쉽고 다른 재료가 섞여 있을 수 있어요. 익힌 양배추를 조금 주세요.
이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에요. 몸무게, 나이, 지병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으니 걱정되면 수의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