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무는 수분이 많고 칼로리가 낮으며 독성 성분이 알려져 있지 않아요. 생무는 매운맛이 있어 입을 자극할 수 있고, 단단한 조각은 목에 걸릴 수 있어요. 무 잎(무청)도 데치면 소량은 괜찮아요. 깍두기, 단무지, 무생채, 무조림은 소금, 설탕, 마늘, 고춧가루가 들어 있어 주면 안 돼요.
먹일 때·먹었을 때
양념 없이 삶거나 찐 무를 작게 썰어 주세요. 소형견·고양이는 한두 조각, 대형견은 몇 조각이면 충분해요. 생으로 줄 때는 얇게 채 썰어 아주 조금만 주세요.
이런 증상이 보이면
많이 먹으면 가스, 묽은 변, 설사가 생길 수 있어요. 큰 조각을 삼켰다면 컥컥거림이나 구토에 주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단무지나 깍두기는 괜찮나요?
단무지는 설탕과 소금, 깍두기는 소금, 마늘, 고춧가루가 들어 있어 주지 마세요. 김치 페이지도 참고하세요.
뭇국에 든 무를 줘도 되나요?
뭇국에는 소금, 간장, 마늘, 파가 들어가요. 국에 든 무보다 따로 삶은 무를 주세요.
이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에요. 몸무게, 나이, 지병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으니 걱정되면 수의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