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독버섯은 종류에 따라 구토·설사만 일으키기도 하지만, 광대버섯류처럼 간을 파괴하는 치명적인 종류도 있어요. 전문가도 사진만으로 구별하기 어려워 야생 버섯은 모두 위험하다고 보는 게 안전해요. 강아지는 산책 중 냄새를 맡다가 먹는 경우가 많아요. 마트에서 파는 양송이·표고 등은 양념 없이 익히면 소량은 대개 괜찮지만, 마늘·양파와 함께 요리한 것은 주면 안 돼요.
먹일 때·먹었을 때
야생 버섯을 먹었거나 먹은 것 같다면 바로 동물병원이나 24시 동물병원에 가세요. 남은 버섯을 종이봉투에 담고 사진을 찍어 가면 종류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돼요. 먹은 시간을 기록하고, 수의사 지시 없이 집에서 토하게 하지 마세요.
이런 증상이 보이면
구토, 설사, 침 흘림, 비틀거림, 떨림, 경련 등 종류에 따라 다양해요. 간을 해치는 버섯은 먹고 6~24시간 뒤 증상이 생겼다가 잠시 좋아진 듯 보이고, 1~3일 뒤 황달, 출혈, 심한 무기력이 나타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산책하다 강아지가 버섯을 먹었어요. 어떻게 하죠?
독버섯인지 알 수 없으니 증상이 없어도 바로 동물병원에 가세요. 같은 자리에 남은 버섯을 사진 찍고 종이봉투에 담아 가면 좋아요.
마트에서 산 버섯은 줘도 되나요?
양송이, 표고, 새송이 같은 식용 버섯을 양념 없이 익혀 소량 주는 건 대개 괜찮아요. 버터, 소금, 마늘, 양파와 함께 볶은 것은 주지 마세요.
이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에요. 몸무게, 나이, 지병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으니 걱정되면 수의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