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새끼 때는 젖을 소화하는 효소(락타아제)가 충분하지만, 자라면서 줄어들어 대부분 유당불내증이 생겨요. 고양이에게 우유를 주는 이미지가 흔하지만 실제로는 설사를 일으키기 쉬워요. 독성은 없지만 지방과 칼로리도 있어 자주 주면 체중이 늘 수 있어요.
먹일 때·먹었을 때
주고 싶다면 처음엔 한두 숟가락만 주고 변 상태를 확인하세요. 반려동물 전용 락토프리 우유가 더 나은 선택이에요. 간식은 하루 칼로리의 10% 이내로 하고, 설탕이 든 딸기우유·초코우유는 절대 주지 마세요.
이런 증상이 보이면
몇 시간~하루 안에 묽은 변이나 설사, 배에서 꾸르륵 소리, 가스, 복부 불편감, 구토가 나타날 수 있어요. 설사가 하루 넘게 이어지면 동물병원에 가세요.
자주 묻는 질문
고양이에게 우유 줘도 되나요?
대부분의 성묘는 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해요. 꼭 주고 싶다면 고양이 전용 락토프리 우유를 소량만 주세요.
아기 고양이나 강아지에게 우유를 먹여도 되나요?
안 돼요. 우유는 새끼에게 필요한 영양 구성과 달라 설사와 탈수를 일으킬 수 있어요. 반드시 새끼용 분유(대용유)를 쓰고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이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에요. 몸무게, 나이, 지병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으니 걱정되면 수의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