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날달걀에는 살모넬라균 같은 세균이 있을 수 있어 반려동물이 아플 뿐 아니라 함께 사는 사람에게 옮길 수도 있어요. 날 흰자의 아비딘은 비오틴(비타민 B7)과 결합해 흡수를 막아서, 오래 자주 먹으면 피부와 털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익히면 이 두 가지 문제가 모두 사라져요.
먹일 때·먹었을 때
달걀은 삶거나 기름·소금 없이 익혀서 주세요. 이미 날달걀을 조금 먹었다면 대부분 괜찮으니 하루 이틀 변 상태를 지켜보세요. 달걀을 포함한 간식은 하루 칼로리의 10% 이내로 하세요.
이런 증상이 보이면
세균 감염이면 구토, 설사(피가 섞일 수 있음), 발열, 기운 없음, 식욕 저하가 나타나요. 오래 자주 먹인 경우 털이 푸석해지거나 피부가 각질지고 가려울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날달걀 노른자가 털에 좋다던데 줘도 되나요?
노른자의 영양은 익혀도 대부분 남아 있어요. 세균 위험을 줄이려면 익힌 노른자를 주는 게 더 안전해요.
달걀 껍데기도 먹여도 되나요?
날카로운 조각이 입이나 장에 상처를 낼 수 있고 세균도 묻어 있을 수 있어요. 칼슘 보충이 필요하다면 수의사와 상담해 적절한 방법을 찾으세요.
이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에요. 몸무게, 나이, 지병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으니 걱정되면 수의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