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캐슈너트는 마카다미아나 호두처럼 독성이 알려진 견과류가 아니에요. 하지만 지방이 많아 구토, 설사를 일으키고 많이 먹으면 췌장염 위험이 있어요. 시판 제품은 소금, 꿀, 양념이 묻어 있거나 마카다미아가 섞인 믹스넛인 경우가 많아요. 작은 강아지는 통으로 삼키면 목에 걸릴 수 있어요.
먹일 때·먹었을 때
무염·무가당 캐슈너트를 잘게 부숴 소형견은 반 알, 대형견은 한두 알 정도만 가끔 주세요. 고양이에게는 굳이 줄 필요가 없어요. 믹스넛이라면 마카다미아나 호두가 섞여 있지 않은지 꼭 확인하세요.
이런 증상이 보이면
많이 먹으면 구토, 설사, 기운 없음이 나타나요. 1~3일 사이 반복 구토, 복통, 식욕 저하가 생기면 췌장염일 수 있어요. 드물게 견과류 알레르기로 가려움, 얼굴 부기가 생길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믹스넛을 한 줌 먹었어요.
믹스넛에는 마카다미아나 호두가 섞여 있을 수 있어 위험할 수 있어요. 포장지를 확인하고 바로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캐슈너트가 생으로는 독성이 있다던데요?
껍질 속 진액(우루시올)이 독성이 있어서 시판 캐슈는 모두 가열 처리돼 나와요. 마트에서 파는 '생캐슈'도 이미 처리된 거라 그 성분 걱정은 거의 없어요.
이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에요. 몸무게, 나이, 지병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으니 걱정되면 수의사와 상담하세요.